정담이 마세라티 인스타그램 피팅모델 정담이 나이
효리네민박 손님으로 출연해 화제의 인물을 넘어 스타가된 정담이씨 후천성 질병으로 청력을 잃어 귀가 안들린다고해서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방송 출연이후 정담이의 SNS를 찾는 사람들에의해 마세라티 차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가되어 정담이 마세라티 라는 연관 검색어를 만들기까지 했습니다. 1993년생으로 올 해 25살이 된 정담이는 중학교 2학년부터 한쪽 귀가 들리지 않았고 22살이 되던 해 나머지 한쪽 귀 마저 수술한 이후로 양쪽 모두 청력을 잃었다고 했습니다. 당시 5개월이 지나면서 좋아질 수 있다던 의사분의 말과는 달리 영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된거죠. 정담이 마세라티 문제의 근원이된 이 사진 한장으로 시청자들은 방송에서 불상하게 보여지고 동정심을 일으키듯 하더니 실제로는 부모님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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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4.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