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직업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직업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보여준 다니엘 린데만은 이스라엘 군인의 아버지와 독일인인 엄마의 사이에서 태어난 이스라엘계 독일인 입니다. 한국에 온지는 벌써 9년이 되어서 한국말이 정말 유창한 외국인으로 유명하죠.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이 한국어를 왜이렇게 잘하는지 알아봤더니 2008년 독일에서 대학교에 다니다가 고려대학교 교환학생으로 왔었는데 다음해인 2009년도에 경희대학교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했다고 하네요. 다니엘 린데만의 직업은 한때는 P&E라는 컨설팅 회사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일을하던 중 라디오 프로그램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계기가되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방송인의 길로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1985년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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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30.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