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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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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아코니오 2017. 9. 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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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직업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보여준 다니엘 린데만은 이스라엘 군인의 아버지와 독일인인 엄마의 사이에서 태어난 이스라엘계 독일인 입니다. 한국에 온지는 벌써 9년이 되어서 한국말이 정말 유창한 외국인으로 유명하죠.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이 한국어를 왜이렇게 잘하는지 알아봤더니 2008년 독일에서 대학교에 다니다가 고려대학교 교환학생으로 왔었는데 다음해인 2009년도에 경희대학교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했다고 하네요.



다니엘 린데만의 직업은 한때는 P&E라는 컨설팅 회사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일을하던 중 라디오 프로그램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계기가되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방송인의 길로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1985년생으로 올 해 33살인 다니엘 린데만은 '마하우스앤드제이컨텐츠허브' 소속으로 아마도 독일계 소속사가 아닐까 하는데요 우리나라 소속사라면 저런 이름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다니엘 린데만은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거칠 정도로 머리 또한 똑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대 100 퀴즈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정도로 똑똑한 외국인 입니다. 머리도 똑똑하지만 합기도가 무려 4단에 태권도가 2단이라고하는데 공부도 잘하면서 운동도 잘하는 친구들보면 학창시절 제일 부러운 대상이기도 했었죠.



다니엘 린데만은 비정상회담뿐 아니라 김제동의 톡투유, 동네의 사생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의 정보, 썰전, 광복 7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강용석의 고소한 19, SBS 스페셜, 현장 21등 수만흔 프로그램에 게스트 및 진행을 맡아서 활발하게 방송인으로의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직업은 방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을 했는데요 2016년에는 가화만사성, 무림학교를 거쳐 최근에는 택시에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학생에서 일반 직장인으로 그리고 이제는 어였한 방송인으로의 자리매김을 확실하게 보여주고있는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직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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