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종영한 구해줘에 출연했던 서예지의 성형 논란이 끊이질 않는데요 서예지 성형 그리고 서예지 코성형에 대한 궁금증은 다름이 아닌 서예지 과거 졸업사진을 비롯한 여러장의 과거 사진 때문인입니다. 특히 코가 높은 서예지를 두고 서예지 코성형 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죠.
서예지의 과거사진을 보면 실제로 지금과 너무 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과사만 보면 서예지라고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많이 다른 모습인데요. 성형 논란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밝힌 사실이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예전 과사를 두고 논란이되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추측만 있을 뿐 입니다. 서예지는 2013년 tvn 드라마 '감자별'로 데뷔했는데 영화 사도, 비밀, 봉이 김선달, 다른 길이 있다 등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생으로 올 해 27살의 나이로 한창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마른 몸매에도 불구하고 볼륨있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서예지 몸매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예지 과거사진을 찾아봤는데요 졸업사진을 보면 정말 지금의 모습으로는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다른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학창시절 스페인 유학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 스페인어도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서예지는 167cm의 키에 마른 몸매와 비주얼로 서예지 공항패션 또한 남다른 패션으로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갖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완벽한 얼굴과 몸매가 되는 여배우지만 한가지 컴플렉스는 자신의 걸걸한 목소리라고 하는데요 보기와는 다르게 목소리가 좀 중성적인게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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