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나이 사건 이혼

장신영 나이 사건 이혼

장신영은 2001년 제 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서 데뷔를하게 되었고 현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소속그룹은 컴맥마돈나밴드로 되어있습니다. 키가 169cm에 46kg으로 큰키에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다 얼굴도 상당한 미인이라 이미 데뷔 초부터 많은 인기를 누리고있던 도중 장신영 나이 23살이란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연작으로는 영화 2002년 '묻지마 패밀리' 주연, 2004년 '꽃피는 봄이 오면' 조연. 이 영화를 찍으면서 전남편이었던 위승철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죠. 2005년 '레드 아이' 주연, 2008년 '첫사랑' 주연, 2010년 '무법자' 주연, 2011년 '철피아노' 조연의 작품활동을 했습니다.

드라마와 방송 출연작도 23건이나 되는데요, 2010년 '나는 전설이다', 2011년 '태양의 신부', 2013년 '가시꽃' 이 작품을 찍으면서 지금 현재 동상이몽2에 출연하는 강경준을 만나게 되었고, 알다시피 현재 4년간의 연애끝에 정식교제 허락을 맡으며 프로포즈를 받게 되었죠.

그 외에도 2013년 '황금의 제국', 2017년 '자체발광 오피스'까지 최근까지 꾸준히 자신만의 연기생활을 하면서 이혼 후에도 자신을 숨기지 않고 떠떳하게 드러내놓고 연기자로서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배우 고수와 함께 출연했던 '황금의 제국'은 몰입해서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요, 동상이몽2에서 보여지는 장신영의 실제 모습과 정말 많이 닮았던 당당하고 활기찬 캐릭터였던 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도 장신영이 이혼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봤었는데 지금은 많이 이슈화되서 저처럼 이혼소식을 알게된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장신영 나이는 1984년 생으로 올해나이 34살로 현재 이혼전 낳은 11살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교제중인 강경준은 1983년 생으로 올해나이 35살로 장신영과는 1살차이나는 커플입니다. 장신영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휴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2012년에는 SBS 연기대상 여자 특별연기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