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단지증 남사친 몸매 알아보자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꽃' 이라는 뮤직비디오에 처음 등장하면서 데뷔를 했습니다.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뮤직비디오를 찍게 되었는데요 그 이후로도 수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오랜시간 작품활동을 해온 여배우 입니다. 박신혜는 2013년부터 인기가 급상승하기 시작했는데요 영화 1000만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을 찍으면서 대박이 났죠.

2013년도에는 영화 '7번방의 선물' 말고도 드라마 '상속자들'에 차은상역으로 주연을 맡아 이민호와 김우빈 사이에 3각관계를 두고 당시에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신혜 딴지증 이라는 검색어가 발견되었는데 한참 활동중인 배우에게 무슨 병이 있나싶어 알아봤습니다. 요즘에 연예인들이 중에 참 아픈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보니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박신혜 단지증은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구성하는 벼는 모두 존재하지만 이들 중 일부가 병적으로 짧은 질환을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박신혜는 자기 스스로 자신의 컴플렉스가 엄지 손가락에 단지증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떤 큰 병이나 아픈것이 아니라 정말 다행인데요 박신혜 단지증은 단지 짧은 엄지 손가락에 대한 컴플렉스라고 하네요. 박시혜는 평소 남자사람친구 '남사친'이 많다는 것으로도 연예계에서 유명한데요. 그만큼 주변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은 것으로 호평이 나있습니다.

박신혜 남사친으로는 배우 이종석, FT 아일랜드 이홍기, 비스트의 멤버였던 용준형, 배우 강하늘, 배우 윤균상, 첫 뮤직비디오 가수 이승환, 배우 이서진, 2PM의 옥택연, 김래원, 김민석, 이민호, 김우빈, 김희철, 성규, 이승기등 정말 수많은 남사친이 있다고하네요. 키는 조금 작은 편이지만 몸매도 성격도 매력 만점인 박신혜는 단지증이 컴플렉스이긴 하지만 예술가의손, 돈 많이 버는 손이라고 여기며 자신의 컴플렉스를 당당하게 밝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