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서현 승무원 국적 나이 정대세 아내

정대세 명서현 부부가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하게 되면서 아내인 명서현에게 관심이 쏠리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과거에 승무원이었던 정대세 아내를 두고 명서현 승무원에대한 검색어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정대세는 재일교포 3세로 일본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번 동상이몽 시즌2 촬영도 일본에서 대부분 촬영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대세 선수는 현재 부상으로 인해서 재활운동을 하는 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대세 아내 명서현씨는 승무원 시절에 정대세를 만나게 되었는데 2013년도 5월에 개그맨인 남희석씨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들 이야기하는데 지인이 개그맨 남희석씨였네요.

현재는 1남 1녀의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는대 명서현은 명서현 승무원답게 키가 무려 173cm라고 하는데 남편인 정대세와 키차이도 얼마 나지 않을정도로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명서현은 1983년생으로 한국나이로 35살로 34살인 정대세보다 한 살이 더 많은 연상연하의 부부입니다. 정대세 선수가 국적이 애매하다보니 아내인 명서현 국적 또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명서현은 한국 국적으로 한국사람 입니다.

그에 반해서 정대세는 좀 특이한 국적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 국적과 북한 국적을 모두 가지고있는 재일교포 3세로 아버지는 한국사람이지만 어머니는 조선국적을 가지고 있다보니 양쪽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있는 특이한 케이스 입니다. 명서현 승무원 국적 나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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