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구자욱 열애설 채수빈 몸매 맛자욱

채수빈 구자욱 열애설 채수빈 몸매 맛자욱

몇 일전 종영한 최강배달꾼을 통해서 이단아 역을 맡아 응팔 고경표(최강수역)와 열연을 펼쳤던 채수빈이 구자욱과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채수빈은 과거에 길거리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는데 당시에 구자욱과의 열애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자욱은 2012년에 삼성에 입단해 2015년 카스포인트 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한 야구선수 입니다. 1993년 생으로 키가 무려 189의 장신의 선수로 평소 채수빈과는 아는 오빠 동생으로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채수빈은 20대 여배우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들을정도로 2016년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올 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핫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채수빈과 구자욱이 열애설이 터졌을 당시에 채수빈은 드라마가 한참 방송중에 있었고 열애설의 여파가 커지기 전에 열애설을 부인했고 그 과정에서 '크게 공부했다' '너무 놀랬다' '맛보기한 느낌이랄까 열애설이 이런 기분이구나' 라고 말했는데.

구자욱을 두고 '맛보기한 느낌' 이라고 말해 한동안 삼성의 구자욱 팬들에게도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맛자욱이라는 말도 생긴거구요.

채수빈은  1994년생으로 올해  24살이고 키는 167cm 몸무게가 47kg으로 채수빈 몸매로도 주목받았는데요, 최강배달꾼에서 청바지를 주로 입고 출연했는데 달라붙은 청바지 핏에 그대로 드러나는 채수빈 몸매 때문에 '채수빈 몸매'로 팬들에게 이슈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꽤 많이 지난지금 채수빈 구자욱의 열애설이 다시 화제가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채수빈의 인기가 상승하고 관심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채수빈의 과거 열애설도 덩달아 이슈가 된 것 같은데요. 

당시에는 친한 오빠 동생으로 손을 잡고 걸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지만 아무리 친하다고해도 남.녀가 아무사이도 아닌데 길에서 손잡고 걷는다는건 쉽게 이해하기도 힘들고 왠지 당시의 상황을 마무리하기 위했던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