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 소속사 aomg 가게될까.
쇼미더머니6에 일반 출연자로 출연해 화제가된 우원재 소속사에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비록 우승을하지는 못했지만 파이널무대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3위에 그치고 맙니다. 비록 3위에 그쳤지만 우원재의 인기는 더 높아지고 있지요.
우원재는 파이널 무대에서 부르려고 준비했던 '시차'라는 노래는 방송에 나오기 전부터 음원차트을 휩쓸며 우원재 노래 또한 인기가 대단했는데요 홍익대학교를 다니고있는 우원재는 공부도 전교 1등을 해봤을 정도로 머리도 똑똑하다고 합니다.
쇼미더머니6가 끝난 이후 우원재를 둘러싸고 아직 데뷔도하지 않은 일반인 참가자임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를 어디로가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처음에는 타이거JK 소속사인 필굿뮤직으로 가지 않을까 추측설이 나왔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소속사로 손꼽히는 소속사가 바로 aomg로 예상들을 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우원재가 다니는 학교가 홍익대학교이고 토목공학과에 재학중인데 그레이와 로꼬가 같은대학교를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레이는 컴퓨터공학과에 다니고 있고 로꼬는 경제학과를 다니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세명은 홍대 힙합 동아리 출신으로 알려져서 친분에 의해 많이들 예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원재가 발표한 '시차'라는 노래도 amog의 그레이가 프로듀싱을 하고 로꼬가 피쳐링을 하기도 했기 때문에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들을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또한 우원재는 개그맨 곽범이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프로그램에서 우엉재를 패러디하고 있어서 쇼미더머니6를 보지 않았던 시청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원재는 1996년생으로 올해 22살로 뭉므(Munch)라는 예명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화랑중학교를 졸업해 현재는 홍익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그러나 우원재는 공식대뷔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대한민국 래퍼로서 인정받으며 곧 소속사와의 계약을 통해서 데뷔무대를 갖게 되는날이 얼마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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