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아내 장채희 중국집 부산 쌍희반점

DJ. DOC 김창렬 아내 장채희 중국집. 싱글와이프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창렬 아내 장채희씨의 아버지 즉, 김창렬의 장인어른이 운영하는 부산 쌍희반점이 소개되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김창렬 아내 장채희는 화교출신으로 결혼 초 아이를 낳고 산후우울증에 시달려 이혼의 위기까지 닥쳤었다고 하는데요 김창렬이 2003년 결혼당시 화제의 인물로 이슈가되며 루머에 시달리기까지 했었습니다.

김창렬과 아내 장채희씨는 처음 만난 장소가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고 하는데요, 연예를한지 8개월만에 결혼한 후 3개월만에 아이를 낳았으니 속도위반으로 임신을 한 후 결혼까지 한 것이 맞습니다. 아내 장채희는 전지현 닮은 얼굴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구요.

김창렬 아내 장채희씨의 아버지께서 운영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려진 부산 쌍희반점은 할아버지께서 중국집을 오픈한지 일주일만에 장채희씨의 아버가 태어난 두가지 기쁜일이 한번에 생겼다고해서 중국집 이름을 쌍희반점이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사위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애정을 갖고있는 장인어른 덕분에 김창렬 아내 장채희는 결혼 초 짐을 싸들고 친정을 방문했으나 아버지의 권유로 인해서 이혼의 위기를 극복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창렬은 데뷔 후 DJ. DOC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싸움에 연류되면서 연예계 대표 합의금 물어주는 싸움꾼으로 불렸기도 했는데요 그래서인지 결혼생활도 결코 만만치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김창렬의 장인어른께서는 '이혼이라는 것은 정말 어쩔 수 없을때 선택해야하는 것이다. 될 수 있으면 그대로 잘 결혼생활을 지켜가는 것이 앞으로 사위도 딸도 마음을 다치지 않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특히나 싸움이 날때 장채희 아버지께서는 사위인 김창렬의 편을 늘 들어줬다고 합니다.

어떻게보면 지금까지 두 부부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잘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뒤에서 늘 두 부부를 사랑으로 아껴주고 받쳐주었던 아버지가 계셨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장채희 아버지께서는 '너무 서운해 마라. 내가 창렬이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는 너희 둘의 부모란다.'라며 전화까지 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부모로서 사랑의 마음이 절실하게 담겨있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김창렬 아내 장채희 중국집은 장채희씨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중국집이고 늘 이 두 부부의 뒤에서 묵묵히 버팀목이 되어주신 것 같네요.